솜씨는 자기가 갖고 있는 음악파일을 올려놓을 수 있는(원하면 그 갯수가 몇개든 몽땅 다) 용량무제한의 온라인 음악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음악파일을 다 올려놓을 수 있다 정도라면 기존에 수많은 웹하드와 다를 바가 없겠지요. 아, 용량이 무제한이고 사용료를 받지 않는 무료이니 크게 다른 점이긴 하네요. ^^

하지만 일반 웹하드와 솜씨 박스가 다른 점은 결정적으로 이겁니다.
음악파일을 솜씨박스에 올려둔 상태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지요.

바꾸어 말하면, 음악을 한 번 솜씨박스에 올려놓기만 하면 인터넷이 되는 어디서든지 그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서든, 회사에서든, 학교에서든, 심지어는 여행을 가더라도 그곳에서 인터넷이 가능하다면 내가 갖고 있는 음악을 365일 24시간내내 들을 수 있습니다.

용량이 제한된 MP3플레이어(요즘은 수십, 수백G의 용량을 자랑하는 제품도 있지만요. ^^ )에 넣을 음악을 선곡하고 시간이 흐르면 새로운 노래로 바꿔줘야 되고, 가끔하게 되는 그런 작업도 솜씨 박스를 이용하면 사라지게 되겠지요.

더구나 요즘 한창 뜨고 있는 WIBRO(이동시에도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한 휴대인터넷) 서비스와 단말기들이 보급되면 집이나 회사, 학교에서 하던 수준과 동일한 인터넷을 학교오가는 길에, 여행가는 길에 할 수 있게 된다고 하지요?

삼성전자에서만도 와이브로 단말기를 아래와 같이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군요.
휴대폰 모양도 있고, 게임기 모양도 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이브로 단말기면 MP3플레이어가 사실상 필요없어진답니다.
와이브로 단말기로 솜씨박스를 띄우면 내가 올려놓은 음악 수 백, 수 천곡을 이동중에도 들을 수 있으니까요.

요즘은 자신이 사용하는 PC 하드용량이 부족해서 MP3파일들을 CD로 구워놓거나 이동식 하드에 넣어놓는 분들은 없겠지요? ^^  혹시나, 만일에, 그런 상황이라고 해도 이제 MP3파일만큼은 용량에서 빼셔도 됩니다. 용량제한이 없는 솜씨 박스에 올려두면 되니까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somsee

트랙백 주소 :: http://blog.somsee.com/trackback/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